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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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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 수상 영예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6.03.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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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의장, 본회의 출석률 100%·조례 5건 발의 4건 통과···책임과 성과로 증명한 의정활동
▲ 금광연 의장이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기초의회 의원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남시의회는 금광연 의장이 지난달 28일 개최된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대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금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의정활동의 중심을 ‘의회’가 아닌 ‘시민’에 두고 현장 중심·주민 참여 중심의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로 행정 수요가 복합화되는 하남시의 현실에서 형식적·관행적 의정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 본회의 출석률 100% ▲ 분야별 조례 제·개정 ▲ 각종 간담회 개최 ▲ 중앙 및 타지역 방문을 통한 정책 발굴 등 성실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의정활동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또한 작년 한 해 총 74건의 보도자료 배포와 11건의 인터뷰·칼럼 활동을 통해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 의장은 과거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금융감독원 권익보호관 및 제재면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중앙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제9대 하남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을 거쳐 현재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이다. 중앙행정 경험과 지방의정 전문성을 접목한 정책 리더십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평가된다.

금광연 의장은 “이번 지방의정대상 수상은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고, 전국 기초의회의 모범이 되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금 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단순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급속한 도시 확장에 따른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복합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행부와의 협력은 물론, 시민·전문가가 함께하는 정책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병행해 ‘말하는 의회’가 아닌 ‘해결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를 위해 정책 간담회 확대, 생활밀착형 조례 발굴, 청년·신혼부부·고령층 등 계층별 맞춤 정책 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참여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하남시의회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하남시의회가 지방자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의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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