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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3연패 달성…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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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3연패 달성…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인터뷰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3.02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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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명실상부한 ‘동계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23연패는 선수들의 땀과 지도자들의 헌신, 그리고 도민의 응원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동계 종목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과학적 훈련 시스템이 경쟁력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압도적인 종합점수를 기록했다. 꿈나무 육성 시스템과 학교체육-전문체육의 연계 구조도 성과 요인으로 꼽힌다.

이 회장은 “지방 체육의 미래는 인프라 확충에 달려 있다”며 “빙상장, 컬링장 등 동계 전용시설을 확대하고, 유소년 선수 저변을 넓혀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동계 종목 전략을 한층 고도화하고,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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