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1611점·메달 332개…동계스포츠 최강 위상 재확인
경기도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3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1,611점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금 118개, 은 107개, 동 107개 등 총 332개의 메달을 수확해 역대 최다 메달 기록도 갈아치웠다.
빙상은 22연패를 이어가며 압도적 기량을 과시했고, 아이스하키는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스키 2연패, 컬링 8연패, 바이애슬론 3연패 등 주요 종목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빙상에서 19개의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고, 전 종목에서 33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경기도는 선수 646명 등 총 83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8개 전 종목에서 균형 잡힌 전력을 선보였다.
이원성 회장은 “23연패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가 한 팀으로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경기도 동계체육의 저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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