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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제281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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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제281회 임시회 폐회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6.02.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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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의회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전경.

마포구의회 제281회 임시회가 지난 5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0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백남환 의장(성산2·상암)을 대신하여 권영숙 부의장(용강·신수)이 의사봉을 잡았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5건을 포함해 총 7건의 안건이 본회의에 부의되었다. 안건 중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은 ‘주차장 조성계획과의 중복 사업진행 불가‘ 의견 반영을 조건으로 하여 조건부 채택되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6건의 안건은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 보고대로 원안 가결되었다.

이후 강동오(용강·신수), 홍지광(망원2·연남·성산1), 최은하(성산2·상암)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 마포유수지 스포츠복합센터 내 ‘디지털 체육 시스템 도입 및 공공 빙상장 조성’ 제안(강동오 의원) ▲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와 ‘쓰레기 발생 억제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홍지광 의원) ▲ 마포구청장의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주장과 어긋나는 행정 지적 및 마포구 사업 중 서울시 예산 지원 사업 내역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최은하 의원)이 있었다.

권영숙 부의장은 폐회사에서 “마포구정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다가올 설 명절에는 바쁘고 분주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및 소중한 분들과 함께 웃음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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