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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이상원 의원, 대표 발의 ‘도시형소공인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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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이상원 의원, 대표 발의 ‘도시형소공인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6.02.05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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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의회 이상원 의원.

마포구의회 이상원 의원은 공덕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봉제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먼저, 제279회 임시회(2025. 10. 21.)에서 열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덕동 봉제산업이 처한 현실과 구조적 한계를 짚고,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촉구했다.

이후 해당 문제의식을 구체적인 제도 설계로 발전시켜 제안한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행정건설상임위원회(2026. 1. 29.) 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제281회 임시회 본회의(2026. 2. 5.)에서는 해당 조례안이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이번 본회의 의결로 마포구는 도시형소공인에 대한 지원계획 수립, 경영 안정 및 작업환경 개선, 숙련기술 전수와 인력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통과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공덕동 봉제산업을 포함한 마포구 도시형 제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덕동을 중심으로 한 봉제산업이 다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장기적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기술 전승의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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