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2026년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본격 추진
파주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제1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경로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경로당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 노후시설 개보수 ▲ 냉난방기 수리·교체 ▲ 내부 도배, 장판 및 노후 집기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등록된 경로당 가운데 시설 노후도와 개선 필요성, 기존 사업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경로당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환경개선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올해 약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냉·난방비 및 양곡비, 운영비 지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후 경로당과 추가 개선 수요가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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