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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 현장 방문···주민 불편 해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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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 현장 방문···주민 불편 해소 총력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1.21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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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진동·안전 등 주민 피해 해소 앞장
▲ 김보라 안성시장과 시관계자들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 방문 모습.

안성시는 지난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개최된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 및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각종 민원을 발 빠르게 확인하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및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 보고, 주민 의견 청취 및 논의 등을 이어갔다.

이를 토대로 시는 ▲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피해 최소화 ▲ 안전관리 강화 ▲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공사,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 피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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