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기 상주시부시장은 4월 29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여객선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에서 공무원 비상근무 및 근무기강 확립,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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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인기 상주시부시장은 4월 29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여객선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에서 공무원 비상근무 및 근무기강 확립,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