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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93.14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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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93.14점 달성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6.01.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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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속 90점 이상 기록, 적극적 부패 방지 노력 결실
▲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전경.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93.14점을 기록하며 10년 연속 9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 외부체감도(외부이해관계자) ▲ 내부체감도(임직원) ▲ 청렴노력도(반부패 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했으며, 전년(90.84점) 대비 2.3점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공단의 청렴 수준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주요 평가 항목별 결과를 살펴보면 ▲ 청렴체감도 93.27점(1.57점↑) ▲ 청렴노력도 92.95점(3.39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특히, 일부 현장 부서의 내부 청렴 인식 점수가 전년 대비 10점 이상 크게 상승하는 등 공단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체감도 부문에서는 부패경험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금품·향응 제공 등 직접적인 부패 사례가 전혀 없는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용화 이사장은 “10년 연속 청렴도 90점 이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 운영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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