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 90점 이상 기록, 적극적 부패 방지 노력 결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93.14점을 기록하며 10년 연속 9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 외부체감도(외부이해관계자) ▲ 내부체감도(임직원) ▲ 청렴노력도(반부패 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했으며, 전년(90.84점) 대비 2.3점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공단의 청렴 수준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주요 평가 항목별 결과를 살펴보면 ▲ 청렴체감도 93.27점(1.57점↑) ▲ 청렴노력도 92.95점(3.39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특히, 일부 현장 부서의 내부 청렴 인식 점수가 전년 대비 10점 이상 크게 상승하는 등 공단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체감도 부문에서는 부패경험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금품·향응 제공 등 직접적인 부패 사례가 전혀 없는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용화 이사장은 “10년 연속 청렴도 90점 이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이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 운영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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