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기 상주시부시장은 4월 25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진도 여객선 사고와 관련하여 각종 축제성 행사를 자제해 줄 것과 지역의 안전시설에 대한 총체적 점검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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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인기 상주시부시장은 4월 25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진도 여객선 사고와 관련하여 각종 축제성 행사를 자제해 줄 것과 지역의 안전시설에 대한 총체적 점검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