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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안산 단원고 교감 목 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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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안산 단원고 교감 목 매 자살
  • 노수정 기자
  • 승인 2014.04.18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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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4시30분 전남 진도군 공설운동장 뒷편 야산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강모 교감이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와 유서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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