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기자회 6월 정례회에서 언론 소통 능력 높이 평가

13일, 용인특례시 일간지기자협회가 월례회를 통해 용인특례시청 김현기 공보관(4급 서기관)에게 승진 축하패를 전달했다.
월례회 및 전달식은 용인시 일간지기자협회(수도일보 박경국, 경인신문 이희찬, 스카이데일리 강재규, 매일일보 김길수, 아주경제 김문기, 산경일보 최형규, 서울매일 김한섭, 경도신문 박금용, 아시아타임즈 박동화, 문화매일 김범상, 시사일보 정채두, 세계타임즈 송민수)가 6월 정례회를 맞아 마련한 오찬 자리에서 진행됐다.
김현기 공보관은 탁월한 능력과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13일자 서기관(4급)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93년 공직에 입문한 김현기 공보관은 사무관 승진 후 보정동장, 시의회 자치행정전문위원, 회계과장을 거쳐 지난 2024년 1월부터 공보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공보관 특성상 많은 기자들을 접하다 보니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업무 능력, 리더십, 정무감각 등 모든 면에서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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