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자율질서 정화 시책 추진 철저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3월 31일(월) 구청장실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는 단속 등 규제 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주민 스스로가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자정해 나감으로써 새로운 주차문화를 정착하려는 주차 자율질서 정화 시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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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3월 31일(월) 구청장실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는 단속 등 규제 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주민 스스로가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자정해 나감으로써 새로운 주차문화를 정착하려는 주차 자율질서 정화 시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