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014. 03. 18.(화) 오전 10시 개화역(9호선) 앞 농수로에서 열린 '봄맞이 새마을 하천 청결운동 캠페인'에 참석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한 하천과 골목길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강서구지회, 새마을지도자강서구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문고 회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노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캠패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하천과 골몰길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생활주변 대청소에 나섰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대청소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아름다운 동네와 하천을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며, “항상 깨끗한 강서구를 만드는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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