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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무단투기 단속용 CCTV ‘클린지킴이’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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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무단투기 단속용 CCTV ‘클린지킴이’ 확대 설치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2.12.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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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 시 CCTV 스피커로 경고 방송 송출
▲ 광진구청 전경.
▲ 광진구청 전경.

광진구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무단투기 단속용 CCTV ‘클린지킴이’를 60대 추가 설치한다.

‘클린지킴이’는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 자동으로 경고 방송이 나가고, 야간에는 환한 조명까지 켜지며 무단투기를 예방한다.

조명은 태양광 패널로 에너지를 충전해 전력 사용량을 줄인다.

구는 11월 중순, 최근 조사한 동별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위주로 ‘고정식 클린지킴’이 35대를 설치하고, 무단투기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표기된 무단투기 금지 경고판을 부착했다.

또한 이동이 간편해 활동도가 높은 ‘이동식 클린지킴이’ 25대를 12월 중순까지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식 클린지킴이는 상습 무단투기가 해소되면 감시구역 밖의 새로운 무단투기 발생 장소로 이동 배치된다.

12월 이동식 CCTV 설치까지 완료되면 구는 총 207대의 클린지킴이 운영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 악취, 환경오염을 개선하고 주민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CCTV를 추가 설치하였으며, 앞으로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도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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