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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못 따지기 너무 멀리와” 與 단결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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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못 따지기 너무 멀리와” 與 단결 호소
  • 뉴시스
  • 승인 2022.09.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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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뉴시스
▲ 발언하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뉴시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과거 누가 언제부터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난관에 봉착했는지 그 잘잘못 따지기도 너무 멀리왔다”며 당의 단결을 호소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의원들로부터 원내대표 선거 등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었다고 강조한 뒤 “속시원한 답변을 주지 못한 점은 혜량해주기를 바란다.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최대한 빨리 대오를 정상화해서 국정동력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말하며 “누가 원내대표가 되든 제가 말 모시고 조속히 당을 안정화시키고 윤석열 정부가 마침내 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이륙할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는 정치적 이념과 뜻을 함께 하는 동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야당은 이번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를 전쟁터로 만들겠다면서 그야말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옥쇄를 각오하고 파상공세”라며 “기막힐 노릇이다. 그것을 막아내야할 우리 내부에 균열이 발생하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위기라 생각한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 전 대표의 ‘무차별한 가처분 공세로 지금 비대위 역시 법원에 운명이 맡겨져 있는 상태’라고 언급한 뒤 “이럴 때 일수록 의원들과 함께 마음을 다잡고 집권여당으로서 책무를 아로새기면서 오로지 공적 사명감만 앞세워서 일을 해야하겠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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