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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힌남노 피해 및 복구상황 브리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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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힌남노 피해 및 복구상황 브리핑 개최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2.09.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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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 경주시장, 힌남노 피해 및 복구상황 브리핑 진행중인 모습.
▲ 주낙영 경주시장, 힌남노 피해 및 복구상황 브리핑 진행중인 모습.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가 시민들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5일 오전 알천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일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피해 및 복구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5일 오전 현재 경주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주택 9동이 전파되고 7동이 반파, 747동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농작물 피해는 891ha가 침수되거나 유실 또는 매몰됐으며, 가축폐사는 94두, 양봉피해는 874군, 어선 1척, 양식장 2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도로와 교량, 상·하수도 등 공공 시설물 피해도 컸는데, 현재까지 피해액만 5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는 150세대 388명으로 현재까지 39세대 67명이 귀가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불국사, 석굴암 등 문화재도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주시는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13개 협업반 20개 부서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으로 특별교부세 16억원, 행정안전부 구호기금 1억원, 경북도 구호기금 3억원 등을 확보했으며, 특별교부세 37억원을 추가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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