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9-23 12:17 (금)
여주시, 학교 밖 청소년 수상스키, 인명구조 활동도 배우고!
상태바
여주시, 학교 밖 청소년 수상스키, 인명구조 활동도 배우고!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2.08.12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심폐소생술 강의
학교 밖 청소년 수상스키, 인명구조 활동도 배우고
학교 밖 청소년 수상스키, 인명구조 활동도 배우고

 여주시는 2022년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수상스키, 인명구조 활동 배우기” 라는 프로그램을 (사)여주레저스포츠클럽에서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여 기초적인 신체활동과 수상스키를 배웠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고 수상스키를 배우고 익혀서 즐거움을 만끽하며 기초체력을 다져서 자연과 함께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운영했다.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위급한 환자가 발생 시, 기본적인 응급 처치 요령을 배웠으며, 환자가 숨을 쉬지 않거나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 방법을 교육했다. 이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라도 나와 우리 가족, 혹은 이웃들이 긴급하게 응급 환자를 도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학습하여 향후 사람을 살리고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청소년은 “여름이 너무 덥고 습하여 집에서 지내기에 답답했는데 꿈드림에서 수상스키도 배우고 심폐소생술도 배워서 유익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며 “어릴 때는 수영장을 다녔었는데, 수상스키는 초보자도 잘 배우면 누구나 손쉽게 탈 수 있고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다. 강물이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수상스키를 타고 한 바퀴 돌고 나면 시원하고 가슴이 펑 뚫린 것처럼 후련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한국사 스터디 동아리, 컴퓨터 동아리, 미술동아리 등, 좋아하는 분야에서 배움과 학습을 같이하며, 참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청소년들의 덥지만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여주시는 올해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스마트교실을 대면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통해 학업성취를 돕고 있으며, 청소년 바리스타 프로그램도 여성회관 요리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무용, 체육활동,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자기계발, 적성을 찾아 대학진학, 또는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업에 성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여주시는 자립지원과 원활한 사회진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신규 발굴 시에는 센터에 전화 문의 또는 기관 이메일로 신청하여 시간을 정하여 개인 상담, 심리검사 등의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