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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아동 양육 한시 지원금 외국국적 아동ㆍ청소년까지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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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아동 양육 한시 지원금 외국국적 아동ㆍ청소년까지 확대 지원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0.10.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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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6000만원 투입
▲ 경기도교육청 전경.
▲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이 ‘아동 양육 한시 지원금’대상을 확대해 외국 국적 초ㆍ중 학생과 만 15세까지 학교 밖 아동ㆍ청소년도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초등학교 7424명, 중학교 2104명의 외국인 재학생과 학교 밖 아동ㆍ청소년 894명 등 1만422명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도교육청은 파악하고 있다.

재학생과 학교 밖 아동ㆍ청소년 가운데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학생은 15만원을 지원한다.

외국 국적 재학생은 별도 신청이 필요 없고, 이달 23일까지 학교에 등록된 스쿨뱅킹 계좌 또는 학부모 희망 계좌로 받는다.

대안교육 시설의 학생이나 학교 밖 아동ㆍ청소년은 19일부터 23일까지 보호자가 교육지원청으로 신청 서류를 내면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서류는 해당 대안학교와 외국인 학교에서 안내받거나 도교육청 홈페이지 안내창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복지과장은 “이번에 외국 국적 학생과 학교 밖 아동ㆍ청소년들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대안학교와 외국인학교에서의 적극적인 홍보와 신청 접수 안내를 당부한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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