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일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은 아무도 걷지 못했던 길”이라며 “원격 수업 지원 시스템을 촘촘하게 마련하고 마지막 개학일인 오는 20일까지 모든 교사들이 원격수업 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아이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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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일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기자 브리핑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은 아무도 걷지 못했던 길”이라며 “원격 수업 지원 시스템을 촘촘하게 마련하고 마지막 개학일인 오는 20일까지 모든 교사들이 원격수업 운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아이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