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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감사패 수상···예산 삭감 막고 돌봄 현장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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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감사패 수상···예산 삭감 막고 돌봄 현장 지켰다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2.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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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연 의원(오른쪽) '2026년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정기총회' 감사패 수상 모습.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지난 2월 24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시설 운영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회장 이진완)는 “지미연 의원이 평소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2026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설당 1000만원 일괄 지원’으로 축소될 뻔한 위기를 막고 기존의 ‘도비 10% 매칭 방식’을 지켜내 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며 감사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

지미연 의원은 “도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발달장애인 등의 지역사회 통합을 돕는 가장 핵심적인 돌봄 현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예산 개편을 바로잡고 시설 운영의 숨통을 트이게 한 것은 도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 의원은 “귀한 상을 주신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정책의 진정한 성패는 결국 현장의 체감도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 깊숙한 곳에서 목소리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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