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署 2018년 조찬기도회 개최

김포시민의 안전과 범죄없는 김포시 기원

2018-02-08     김의택 기자
▲ 김포경찰서는 8일 오전 7시 김포시 운양동 소재 ‘동행교회’에서 김포시민의 안전과 범죄없는 김포시를 기원하는 ‘2018년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김포경찰서는 8일 오전 7시 김포시 운양동 소재 ‘동행교회’에서 김포시민의 안전과 범죄없는 김포시를 기원하는 ‘2018년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 기도회에는 김포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내 직원, 경목위원회 등 약 60해명이 참석해, 지난해 보다 더 안전한 김포시가 되어 모든 김포시민들이 평안한 2018년이 되길 기원했다.

현춘희 김포경찰서장은 “기도회를 통해 모든 직원들이 진심으로 시민의 안전을 기원하고, 진심이 전해질 수 있도록 현장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김포경찰이 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