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시선이 머무는 풍경展 ’

2012-01-26     송준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본관 중앙홀에 들러 전시 작품들을 골라보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아트인 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는 풍경展’을 연다.


전시전은 삶의 공간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한폭의 캔버스에 담았고 작가 개개인의 숨어 있는 끼와 역량을 발휘해 선보일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의회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44번째로 그동안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많은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