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는 대한민국, '환한 미소가 가득하기를…'

2012-01-19     박상훈 기자

 민족 최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2010-2012 한국방문의해' 대학생 홍보대사인 '미소국가대표'가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적인 풍습과 전통이 관광상품이 되는 요즘, K-POP이 지구촌을 달구며 다시금 주목받는 대한민국이 세계인을 손짓하고 있다.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 수는 약 980만명, 2012년은 외래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외국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드는 환대실천 캠페인, 그 첫 단계는 미소다. 2012 흑룡의 해에는 우리의 정이 가득 담긴 미소를 전 세계로 전달, 관광 대국 대한민국으로 비상하기를…!.

민족 최대명절 설날에 환한 웃음으로 시작해 꿈꾸며 소원하는 모든이들이 환한 미소로 마무리 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