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다양한 공예품이 한자리에

2015-08-27     김보선 기자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에서 27일 방문객들이 공예디자인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한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예디자인 문화를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예디자인 문화상품, 특화상품, 로고상품 등 총 1000여 점의 상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