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리비아에 화합과 단결 촉구

2011-10-21     신솔민인턴기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카다피 사망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반 총장은 리비아에 대해 "복수가 아닌 화합과 단결해야 할 때"라며 "카다피군과 반군 양측은 평화를 위해 무기를 내려놓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