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위례신도시 민간아파트 첫 집들이

2015-02-02     배민욱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위례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 549가구가 입주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위례신도시에는 지난해 공공아파트 2950가구가 입주 완료했다. 올해는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총 6개 단지 433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