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앞에 선 신재민 이국철 2011-10-20 박동욱 기자 금품 1억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재민(왼쪽) 전 차관과 이국철 SLS그룹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