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과 봉사의 대부인 안과의사 의 선행

울산시 관내 소외된계층 상대로 자원봉사활동 지원

2014-10-06     임승환 기자

 

▲ 협약식을 마치고 병원내에서 기념촬영
울산 밝은안과(곽형원 원장) 와 (사)한국곰두리봉사회 울산광역시지회(함경애 회장)가 서로 업무협약에 들어가 주위에 훈훈함을 더해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 ㅓㅂ무협약서에 사인하고있는 사)한국곰두리봉사회장 함경애
울산관내 장애인 및 어르신들과 주위의 소외된 계층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사)한국곰두리봉사회(회장 함경애)는 그동안 봉사를 하며 노인층의 백내장 수술등 눈의 건강에 대하여 고심하고 있던중 울산밝은안과(원장곽형원)와 의 면담 및 도움을 요청, 곽형원 원장님이 혼괘히 승낙. 업무협약을 함으로서 그동안 봉사의 손길이 못미치고 고통스러워하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안검사와 진료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장애인 및 장, 노년층 의 눈 건강지킴이로 나선 곽 원장은 어르신들의 눈을 10가지 특수검사와 50가지의 철저한 안전검사로 인하여 여러 어르신들의 눈 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