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건강증진학교’ 운영 추진
예방 중심 통합 건강프로그램으로 아동과 청소년 건강관리 강화
2026-03-04 박두식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학교’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증진학교’는 아동의 건강을 위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올바른 건강 지식 습득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통합건강증진 사업이며, 특히 성장기 아동의 생활 습관 형성 시기에 맞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중 참여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3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한 후 3월 말 최종 참여학교를 확정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 어린이 건강 습관 홈스쿨링 ▲ 바른성장 운동교실 ▲ 구강 보건교육 ▲ 흡연·음주 예방교육 ▲ 금연또래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 생명 존중 인식개선 그림자 인형극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신체 건강과 구강건강, 정신건강, 금연·절주, 영양·비만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