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림조합 ‘유실수·조경수 재배 및 관리교육’ 성황리 개최
용인시산림조합은 지난 2월 27일 조합 대회의실 및 나무전시판매장에서 조합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실수 전지방법 및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강사로 나선 자연숲수목원 고석열 대표(용인시산림조합 조합원)는 조경 및 수목 관리 분야에서 30년간 쌓아온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실수별 맞춤형 수형 잡기 ▲병해충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전정법 ▲도구 사용 및 관리법 등을 심도 있게 강의했다.
교육은 1부 이론 강의와 질의응답에 이어, 2부에서는 나무전시판매장으로 자리를 옮겨 강사가 직접 전정 시연을 보이고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실습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평소 나무를 키우며 전정 시기와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시연을 보고 직접 실습을 해보니 큰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런 실용적인 교육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실천인 만큼, 조합원들께서도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하여 푸른 숲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용인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이 오는 3월 10일 본격적으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은 “이번 개장을 대비해 비닐하우스 2동을 신축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시설을 대폭 보완했다”며 “조합원 및 시민 여러분이 우수한 묘목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