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 ‘용산의 시스템을 바꾸다’···정책 기조 혁신으로 배리어프리 도시 견인
전기차 충전소·경사로·색각이상자 지원 등 시스템이 만든 ‘장벽 없는 용산’ 성과 가시화
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용산구의 정책 기조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지속하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환경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윤정회 의원은 의정활동 초기부터 용산구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시의 포용성을 높이는 핵심 가치임을 강조하며 집행부의 행정 기조 변화를 제안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정책 제언은 용산구 행정 기조의 변화를 견인하는데 일조하였고, 2025년 1월 1일 ‘유니버설디자인팀’ 전격 신설과 2026년 관련 예산 약 12억원 편성으로 이어져 모든 구민을 배려하는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더불어 윤정회 의원은 구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배리어프리 정책을 동시에 실현해 왔다. 서울시 최초로 제정된 '교통약자 전기차 이용편의 지원 조례'는 장애인 등이 전기차 충전 시 겪는 물리적 불편을 해소할 법적 근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내 ‘편의제공형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관내 총 68개소에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하여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물리적으로 보장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제정된 '색각이상자 지원 조례'를 통해 용산역사박물관 내 보정안경 비치와 구청 내 안내표시선 설치 등 기존 행정 체계가 간과하기 쉬운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발굴하여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구현해냈다.
윤정회 의원은 “현장에서 만난 구민들의 작은 불편함이 도시의 기조를 바꾸는 정책의 시작이었다”며, “용산 토박이 구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행정 혁신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용산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