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청년 취업메이트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참여자 150명 모집
직업상담사 1:1 매칭 기반 취업컨설팅, 면접캠프 등 취업역량 강화 지원
2026-02-26 박두식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3월 4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도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2026년 1기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는 직업상담사를 1:1로 매칭해 개인별 취업 준비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의 역량과 희망 직무에 맞춘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단계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참여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코칭 ▲취업특강 ▲면접캠프 ▲AI 모의면접 ▲전·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직업상담사의 밀착 관리를 통해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점검하고,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채용 전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 마감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사업팀(031-270-664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는 2016년 시행 이후 도내 청년의 취업 성과 향상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참여자 450명 중 371명이 취업에 성공해 82.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