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9개 시책 1위 ‘쾌거’

2026-02-26     이강여 기자
▲ 부평구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

부평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9개 시책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전체 35개 일반시책 가운데 1위를 차지한 9개를 포함, 총 24개 시책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와 보조금 시책사업을 대상으로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평가와, 분야별 우수·특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가 1위를 차지한 시책은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조성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거복지 및 주택관리 업무 추진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보건의료관리 추진 ▲주차장 확충 및 이용 활성화 등이다.

구는 이번 성과로 인천시로부터 상사업비(재정 인센티브) 3억3100만원과 포상금 2600만원 등 총 3억58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시책별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무원 9명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