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제17차 이사회 개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 7개 안건 처리
경기도체육회는 2026년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호텔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제1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42명 중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5건과 및 심의안건 7건을 논의했다.
이사회 보고사항으로는 ▲전차 회의록 보고 ▲임원 사임 보고 ▲자체감사 보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출전 보고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심의안건으로는 ▲2025년도 결산 세입·세출 예산 수정 심의(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경기도체육회 정관 및 규정 제·개정(안) ▲경기도패러글라이딩협회 강등(안) ▲경기도종목단체 등급 심의(안) ▲경기도종목단체 신규 가입(안)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안) 등 7건이 상정되어 심의·의결되었다.
특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는 일반회계 등을 포함해 총 723억 원 규모의 세입·세출이 반영됐다. 도체육회는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전국종합대회 상위권 유지, 생활체육 참여 확대, 도민 체육복지 증진, 종목단체 운영 내실화를 중점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경기체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패러글라이딩협회는 회장선거 미실시와 선거규정 위반, 장기간 회장 공석, 정기총회 미개최 등 필수 절차 미이행에 따라 준회원에서 인정단체로 강등됐다. 도체육회는 향후 종목단체 지도·점검과 평가체계를 강화해 조직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원성 회장은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증액된 예산은 경기도와 도민의 신뢰를 의미한다”며 “경기도 선수촌 건립 본격화와 동계체육대회 활성화, 전국체전 준비 등을 통해 체육웅도 경기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체육회는 24일 화성시 호텔푸르미르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할 예정이며,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