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종합우승 23연패 정조준
사전경기 빙상 1위…이원성 회장 “역사적 대기록 완성하겠다”
2026-02-23 박두식 기자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3연패 달성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대회에 8개 종목 83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우승 수성에 도전한다.
도는 지난 1월 열린 사전경기 빙상(스피드·쇼트트랙)에서 543점을 획득하며 서울과 강원을 크게 앞섰다.
지난해부터 우수선수 영입과 강화훈련,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며 출전 종목도 확대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해 힘을 보탠다.
이원성 회장은 “선수단이 흘린 땀의 결실로 반드시 23연패 대기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