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차해영 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최우수상' 수상

2026-02-11     류효나 기자
▲ 차해영 의원(오른쪽)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 평등정치 부문 최우수상 수상 모습.

마포구의회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이 지난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에서 평등정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전국 여성 지방의원들의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변화와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정책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차 의원은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리더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 돌봄통합 도입에 따른 노인·장애인 정책간담회 개최 ▲ ‘안전한 도시 마포’ 정책토론회 개최 ▲ 서교동 경로당 이전 및 빈집 정비 등 생활권 현안 해결 ▲ AAC 거리 조성, 계단·경사로 점검 등 장애 접근성 개선을 위한 현장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돌봄·청년·장애 등 주요 의제를 현장 참여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전환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주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

차해영 의원은 “단위사업 중심의 행정 접근을 넘어, 주민 의견수렴과 공론화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는 구조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