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고상순 의원, 국립생태원과 서울 도심 생태교육 협력 논의
2026-02-10 류효나 기자
광진구의회 고상순 의원은 지난 6일, 광진구의회 브리핑실에서 국립생태원과 생태관광 및 생태교육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면담을 갖고, 서울 도심 기반의 지속가능한 생태가치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고상순 의원과 신진호 의원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면담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생태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사업 방안으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에코플랫폼 서울’ 활용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지자체 협업을 통한 청소년 생태학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지역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중심으로 한 생태복지교육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한편, 고 의원은 지난 2025년 ‘환경·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연구회’ 활동을 통해 관련 정책 연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안을 검토할 뜻을 밝혔다.
고상순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진호 의원은 “이번 면담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의 가치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교육과 참여 기회가 확대되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