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한선미 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대상 최우수상 쾌거
2026-02-08 류효나 기자
마포구의회 한선미 의원(아현동·도화동, 조국혁신당)은 지난 5일, 전국지방여성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풀뿌리 우수의정사례 공모'에서 생활정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주민의 일상 속 불편과 현안을 현장에서 발굴해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으로 연결해 온 생활정치 실천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한선미 의원은 아현·도화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안전, 도시환경 등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며 단순한 민원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왔다. 도화동 삼개로 가로수 관리 문제, 아현동 싱크홀 안전 문제 등 반복되는 생활 안전 사안을 5분자유발언을 통해 공론화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제도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한 의원은 RE100 재생에너지 전환 촉구, 일회용품·생활폐기물 관리, 폐의약품 등 유해폐기물의 체계적 수거 등 기후위기 대응을 생활정치의 주요 의제로 다뤄왔다.
한선미 의원은 “생활정치는 주민의 작은 불편을 정책으로 바꾸는 정치”라며 “앞으로도 민원 해결과 기후위기 대응을 결합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