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대비 종합안전관리 대책 추진
시설물 안전점검·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2026-02-08 류효나 기자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9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설 연휴 종합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2월 15일~18일)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 화재, 시설물 사고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연휴에 앞서 건축·전기·소방·기계 등 분야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및 화재 예방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함으로써,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단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해 주민 불편 사항과 긴급 상황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전 안전점검부터 비상 대응체계 구축, 이용자 불편 최소화까지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용화 이사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