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2025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평가대상 기관 중 가장 높은 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종합청렴도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3가지 분야로 평가한 뒤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기관의 규모·특성에 따라 현원 100인 미만 15개 기관(Ⅱ그룹)에서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과 함께 ‘2등급’을 달성했으며, Ⅱ그룹 15개 기관 중 모든 분야에서 2등급을 달성한 기관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외에 1개 기관에 불과하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평가 결과, ‘외부체감도’, ‘내부체감도’, ‘청렴노력도’ 등 모든 분야에 걸쳐 ‘2등급’을 달성하였고 100인 이상인 Ⅰ그룹과 Ⅱ그룹 모두 합쳐 1등급을 달성한 기관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장 높은 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은 모든 임직원이 일상에서 청렴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앞으로도 1,420만 경기도민이 기대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업 규모 확대에 상응하는 청렴 관리체계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보다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렴 교육 내실화 ▲업무 과정 전반의 투명성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및 개선 ▲현장 중심의 윤리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