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그린승마존’ 인증 시설 2월 4일까지 신규 모집

안전·시설·말 복지 기준 충족 시 지정

2026-02-01     박두식 기자

한국마사회가 신규 ‘그린승마존’ 인증 승마시설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그린승마존은 표준화된 시설과 서비스 기준을 통해 안전한 승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승마시설 인증제도로, 2016년 도입됐다.

현재 전국 165개 승마시설이 그린승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안전 관리, 인력 운영, 말 복지 등 전반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지정 시설에는 홍보 지원과 서비스 표준화 매뉴얼 제공, 한국마사회 승마 활성화 사업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전국 승마시설의 운영 수준을 높여 국민이 안심하고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