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양순임 운영위원장 '제2회 세계청소년리더총연맹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사회적 약자 배려·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정활동 성과 인정

2026-01-29     류효나 기자
▲ 양순임 운영위원장 '제2회 세계청소년리더총연맹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모습.

양순임 성북구의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릉1·2·3·4동, 길음1동)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세계청소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청소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순임 위원장은 사회적 약자 배려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북구의회 제8대·제9대 의원으로 활동 중인 양 위원장은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 제안 ▲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기반 강화 ▲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생활경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되던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65세 이상 모든 구민’으로 확대하는 ‘성북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양순임 위원장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노력해 온 시간이 이런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주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