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소비자단체와 소통 강화···안전하고 신뢰받는 G마크 인증 기반 마련

2026-01-26     박두식 기자
▲ '경기도우수식품(G마크) 신년인사회' 참석자들 기념촬영 모습.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에서 ‘2026년 경기도우수식품(G마크) 신년인사회’를 열고, 소비자단체와 함께 안전하고 신뢰받는 G마크 인증제도 운영을 위한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을 비롯해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신년사 및 축사, 도지사 표창 수여, 2026년 G마크 업무 추진방향 공유, 인증시스템 사용자 교육 및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정 발전과 G마크 인증 활성화에 기여한 소비자단체 관계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G마크 인증 현장점검과 소비자 참여 활동을 통해 경기도 농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2026년 G마크 인증 및 사후관리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인증 현장조사 일정과 교육 등 연간 주요 사업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인증 심사 중점사항과 조례 시행규칙 개정 내용에 대한 안내와 함께,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G마크 인증시스템 주요 기능과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지난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G마크 인증 및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인증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이뤄냈다”며 “2026년에는 G마크 인증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증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경기도 우수식품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인증시스템을 활용한 투명한 인증·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단체와 함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