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25일 퇴원…“당무 복귀 시점 미정, 건강 상태 고려해 결정”

국힘 “장 대표, 엄중한 정국 고려해 조속한 당무 복귀 의지 밝혀”

2026-01-26     이광수 기자
▲ 이송되는 장동혁 대표. /뉴시스

단식 투쟁 중단 후 병원에서 치료받았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퇴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알림을 통해 “장 대표는 오늘 점심 무렵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라며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으나, 재활 및 회복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원을 결정했다”고 했다.

당무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장 대표는 엄중한 정국 상황을 고려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당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라며 “당무 복귀 시점은 현재로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건강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난 22일 8일간의 통일교 게이트·공천뇌물 쌍특검 수용 촉구 단식투쟁을 중단하고 병원에서 응급치료 및 정밀검사를 받았다.

장 대표는 퇴원 이후에도 통원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