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윤덕룡 대표이사, 2026 ‘올해의 히포시 리더’ 선정
히포시(HeForShe) 캠페인 국내 실천 리더 선정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성평등 문화 조성 공로 인정
2026-01-21 박두식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윤덕룡 대표이사가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20일 ‘2026 올해의 히포시(HeForShe) 리더’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여성신문 주최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제23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서 함께 진행됐다.
'히포시 리더'는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2014년 시작한 글로벌 성평등 캠페인 ‘히포시(HeForShe)’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2017년부터 성평등 가치를 지지하고 이를 실천한 남성에게 수여하고 있다.
윤덕룡 대표이사는 주 4.5일제 시범 운영, 0.5&0.75잡 도입 등 근로문화 혁신,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과 경력 유지 지원,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외부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제도적 실천을 통해 성평등한 일자리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여성 일자리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재단의 성평등 실천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이지 않는 불평등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모두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