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청풍세니텍과 업무협약(MOU) 체결

장애인의 접근성 향상 및 공공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력

2026-01-20     류효나 기자
▲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왼쪽에서 두 번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 이원성, 왼쪽에서 세 번째 ㈜청풍세니텍 대표 김주용).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청풍세니텍과 16일   공단 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접근성 향상 및 공공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화장실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의견·사례 공유 ▲장애인 이용자 관점에서의 화장실 환경 및 설비 개선 검토 ▲관련 지적사항에 대한 후속 행정 검토 및 정책 제안 ▲보고서·자료 공유를 통한 행정,정책적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과 실증적 사례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시설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행정·정책 검토 시 참고 가능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풍세니텍 김주용 대표는 “장애인 접근성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원성 경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설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시설 환경 조성과 포용적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