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해누리복지관, 2025년 서울시 문해교육 지원사업 ‘우수 프로그램’선정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글교실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1월 15일 밝혔다.
이번 한글교실은 성인 장애인의 어휘력과 독해력, 문해력 등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시 지원을 받아 2025년 4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성인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읽기·쓰기·말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과 함께,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생활 문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습활동과 시화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의 학습 동기와 성취감을 높였으며, 지역 대회에 참여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이번 성과는 참여자와 강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인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안에서의 일상적 어려움을 줄이고 삶의 주체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해누리복지관은 2016년부터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 문해 중심의 교육과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한글교실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배움문화팀(070-4804-6054)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