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원 ‘국민주권대상’ 행정감사 부문 대상 수상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와 대안 제시 능력 인정받아···의정활동 우수성 입증
2026-01-14 류효나 기자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2025 자유·평화·민주·번영의 국민주권대상’ 시상식에서 행정감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주권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가는 데 기여한 각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김 의원은 서대문구의회 8·9대 재선 의원이자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보여준 전문적인 감사 활동과 입법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탁월한 의정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보여주기식 질타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한 ‘송곳 검증’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제정 ▲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 ▲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비 지원 등 구민 안전과 직결된 입법 활동을 주도해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필수적인 민생 예산을 확보하는 등 ‘예산 지킴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행정감사의 목적은 잘못을 들추어내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데 있다”며 “이 상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서대문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더 치열하게 고민하라는 격려로 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