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신월문화체육센터,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헬스장 이용객 로비에서 갑작스러운 실신...직원들의 팀워크로 ‘골든타임’ 사수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월문화체육센터는 지난 1월 10일 오전 11시경, 센터 1층 로비에서 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회원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접수처 직원은 지체 없이 119에 구조를 요청하는 동시에 센터 내에 응급 상황을 즉각 전파했다고 밝혔다.
상황을 전달받고 현장에 도착한 관리사무실 직원은 A씨의 의식과 호홉이 불분명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임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 직원들의 긴박하면서도 정확한 구호 조치 덕분에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극적으로 호흡을 재개하며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았으며,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이번 미담은 직원들이 심정지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직원들의 빠른 판단과 정확한 대처가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기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해 낸 소중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당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직원은 “매달 실시해 온 안전 교육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었다”며 “회원님이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안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용화 이사장은 “평상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응급처치 실전 훈련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